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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업 후진학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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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업 후진학으로 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상세정보 이며 작성자, 조회, 등록일, 첨부파일, 내용, 다음글, 이전글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선취업 후진학으로 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작성자 관리자
조회 1925 등록일 2012/05/07
첨부
충주공업고등학교 졸업생 허OO


허OO.. 나의 이름이다.

나는 현재 21살, 내가 있는 이곳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꿈이다.

내가 있는 이곳은 모든 물건의 시작점인 설계 쪽이다.

처음 시작은 충주 공업 고등학교라는 곳을 진학하면서 시작 되었다.

입학을 하였을 때, 아무런 목표 없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자는 생각밖에 없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런 감이 잡히지 않았다. 허무하게 시간만 보내면서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었고, 얼마 안 돼 결과가 발표가 날 때쯤, 학교에서 동아리를 모집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동아리는 CAD에 관련된 자격증의 취득을 도와주는 동아리였다. 아무런 목표도 없이 시간만 허비하던 나는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동아리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엔 생소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선배님들이 생전 처음 듣는 CAD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이 동아리는 기능반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님들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접한 CAD는 신기했고,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매일 즐기며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진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동아리를 이끄는 기능반 선배님 맘에 들으셨는지 기능반 활동을 하게 되었고, 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를 취득하게 되었다. 그 후, 기능반 활동을 하면서 다른 자격증도 취득 하기위해 노력 하였고, 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 컴퓨터밀링 기능사, 컴퓨터선반 기능사, 유공압 기능사, 총 4개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었다. 기능반 활동을 시작하면서 제일 걱정 했었던 성적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3학년이 되었고, 취업과 진학의 선택의 기로 앞에 서 있었다. 취업을 할 지 아니면 진학을 할 지 무척 많이 고민이 되었다. 취업을 선택하려니 사회에선 고졸과 대졸의 차이가 심했고, 진학을 선택하자니 학비와 추후의 취업이 걱정이 되었다. 주위에선 모두 내가 대학교를 가기를 원했다.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대학교를 가기로 생각을 했었지만, 원서를 내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 대학교를 가서 부모님에게 기대고 싶지 않았고, 지금의 내가 아무런 목표 없이 진학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있을지 두려웠다. 또한 3년 동안 배웠던 설계가 배운 것과 실제 쓰이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하루 빨리 알고 싶었다.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던 나는 먼저 취업을 하는 길을 선택 했고, 현재 금성제지기계라는 회사의 설계직에 종사를 하고 있다. 처음엔 좀 힘들었었다. 학교라는 나를 보호해주는 곳에서 벗어나 사회로 나와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냉혹했고 누구하나 다독여주는 사람도 없었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여기서 더 나아지는 것은 없었고, 일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면서 책임감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 짐인지도 알게 되었다. 그 때문에, 내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설계에 대해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졸업할 때 포기했었던 진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지금 한국교통대학교 기계공학과 야간을 합격해 둔 상태이다. 지금은 군인의 신분으로 이 회사에 종사하고 있어 휴학을 해 둔 상태이지만, 군인으로서의 본분이 모두 끝나면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면서 대학교를 같이 병행할 생각이다. 난 나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 선택은 내가 나태해지는 것을 두고 보지 않기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고, 이 선택이 있어,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언젠가 그 끝에 다다르면 성취감과 보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나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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