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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나의 꿈을 이루다(충주농업고 김민호)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56 등록일 2013/12/30
첨부
 

부사관, 나의 꿈을 이루다

 

성명 : 김민호

출신학교(학과) : 충주농업고등학교 (식품생명과 2013년 졸업)

취업업체명 : 육군 민간부사관

 

저희 아버지는 육군하사로 전역하셨는데 아버지 동기 분 현재도 현직 군인으로 계시는 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막연히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 친구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헌신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셨고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저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 이후 저는 군인에 대해 여러 정보를 수집하였고 군인이라는 직업은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감이 필요하며 정부에서 교육지원도 많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국방부에서 부사관 홍보를 위해 우리학교에 찾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홍보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군인에 대한 의지가 더욱 확실해졌고 부사관이 되기 위해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민간부사관을 선발한다는 공지를 보자마자 신청을 하고 전형 절차대로 자기소개서 쓰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15일쯤 지난 후 나온 1차 서류 전형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기쁜 마음이 들면서도 이후에도 2차 필기시험, 3차 체력 측정과 면접을 봐야했기에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험 준비에 대한 걱정으로 막막함이 밀려왔지만 부사관이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2차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 관련 문제집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담임선생님과 취업지원부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의 꾸준한 노력과 주변사람의 응원으로 필기시험도 통과하였습니다.

남은 관문은 3차 체력측정과 면접이었습니다. 평소 운동을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해왔기 때문에 기초체력은 단련이 되어 있어서 체력측정 전 평소보다 강도 높은 체력단련으로 3차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을 위해 면접 예상 질문 목록과 답변을 작성하여 연습하였고 무엇보다 면접 시 부사관이 되고자 하는 저의 의지를 보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런 준비를 통해 3차 체력측정과 면접을 봤습니다. 이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마음을 졸이면 합격자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김민호, 제 이름 옆에 합격이란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막상 합격을 하고 나니 많은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른 나이에 입대해서 무시당하지 않을까.. 힘들고 어려운 훈련들을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라는 걱정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하나, 둘씩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니 약간의 후회감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흘렀고 입대 날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으며 군인으로서의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군대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과 행동들이 군인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그동안의 걱정이 뿌듯함으로 변하며 훈련소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첫 수료 후 외출을 나와서 훈련소 생활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원해서 들어왔지만 수도 없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계에 부딪혀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목표를 바라보며 견뎌내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훈련소 생활도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사회생활에 발을 내딛은 것과 내 꿈을 이뤘다는 생각에 정말 마음이 뭉클하고 뿌듯했습니다.

현재 저는 막중한 국가의 직책을 부여받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으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와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은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와 의지가 뚜렷해야하고 나의 목표와 의지를 이룰 기회가 생겼을 때 망설임 없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을 때 내가 가지고 있던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취업우수사례도 이 글을 쓰면서 저의 지난 1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부사관에 다시 도전 할 것입니다.

현재 부사관으로서 희망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부사관의 선발공지와 선발 절차를 잘 알아보고 준비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시작해 성공을 하게 된다면 좋겠지만 실패하는 경험을 쌓는 것도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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