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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다 취업 … 기업이 손내미는 인재로
작성자 취업지원센터
조회 4 등록일 2019/10/18
첨부
[르포] 2019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현장을 가다
마이스터고 3곳·특성화고 창업동아리 80개 팀 참가
청년실업 사회문제 대두 속 청소년들 창업열기 후끈
여름방학 반납·정규수업 후 시간 쪼개 미래위한 투자
“특성화고 진학 … 남들보다 꿈에 한발짝 먼저 나아가”
지도교사 “학생들 제품만들며 자존감 회복 … 큰 수확”

 
(왼쪽) 청주공업고 창업동아리 청공공작소 회원인 김재형·이승준군이 연필꽂이를 만들고 있다. (오른쪽) 한림다지인 패션디자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에코 메이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을 판매하고 있다.
(왼쪽) 청주공업고 창업동아리 청공공작소 회원인 김재형·이승준군이 연필꽂이를 만들고 있다. (오른쪽) 한림다지인 패션디자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에코 메이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을 판매하고 있다.

 

2019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현장인 청주도시재생허브 센터가 학생과 시민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붐볐다. 청년 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에서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창업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17일 개막한 축제현장에는 충북도내 마이스터고 3교와 특성화고 23교에서 운영하는 창업동아리 80개 팀이 직접 만든 쿠키, 음료, 가구, 액세서리, 세공 팬던트, 손뜨개 가방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반납한 채 작품을 준비한 예비 창업가도 있었고, 정규수업시간 이후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 10시까지 학교 작업실에서 살다시피 한 학생들도 있었다.

충북생명산업고는 올해 행사에 이 학교에서 운영하는 창업동아리 8~9개가 참가했다.
이 학교 3학년 박준수 군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초콜릿 가공 동아리, 충가네 버섯동아리, 강산리 실습농장 동아리 등 3개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지만 아직 아이템을 찾지 못했다는 박 군은 자신이 직접 키운 노루궁뎅이 버섯을 가리키며 “내 자식이에요. 너무 이쁘죠”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3년째 직업교육종합축제에 참가했다는 박 군은 사람들이 왜 특성화고를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인식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박 군은 “농업에 대해 사람들은 더운 노지에서 일하고 힘들다고 말하지만 막상 특성화고에 입학해보니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농법 기술을 활용하고 생산 가공까지 6차 산업 시장이 크다보니 농업만큼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배우고 싶어 특성화고를 진학했는데 왜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생각하는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충주한림디자인고 패션디자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에코 메이드(Eco Made)는 이날 2주 전부터 만든 팬던트와 머리핀, 에코 가방을 판매했다. 유리를 녹여 색을 입혀 만든 액세서리는 한 개 만드는 데만 작업시간이 2~3시간 걸릴 만큼 까다롭다. 이날 가져온 팬던트와 머리핀 40개는 거의 판매됐고, 학생들이 디자인해 만든 에코 가방도 순식간 제 주인을 찾아갔다.
이 학교는 창업동아리 수익금은 동아리 회원 장학금과 해외연수비로 사용한다.

패선 스타일리스트가 꿈인 윤수인(패션디자인과 1년) 양은 “직접 만든 제품을 처음 판매해 보니 사람을 대하고 설명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며 “사회에 나가서 해야 할 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꿈을 향해 남들보다 먼저 한발짝 나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윤 양은 “중학교때 일반계고를 갈 만큼 공부를 잘했지만 자격증 따고 빨리 취업해 꿈을 이루고 싶어 특성화고에 진학했다”며 “사람들이 갖는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공업고 청공공작소는 이날 학생들이 직접 나무를 고르고 다듬어 만든 도마와 스피커를 판매했다.
동아리 학생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가르치고 있는 이현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제품을 만들면서 자존감을 얻는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청공공작소 동아리는 2017년부터 판매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청주공업고 김재형군(항공과 3년)은 “첫 작품으로 도마를 만들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 없었다”며 “제품을 판매할 때는 내가 마치 사장이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9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

/김금란기자
출처:충청타임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87965#08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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